사람 섬기기를 한울님 같이 합시다. 천도교는 인간과 자연과 신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우주 공동체의 삶을 지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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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천도교 "일부 교인들 친일행적 통렬히…
  2. 29일 친일파 명단 발표에 맞춰 참회의식▲ 29일 오전 천도교의 과거 친일행적을 통렬하게 참회하고, 민족의 용서...